복귀 18

안-이슈왈다

드디어 스토리 끝!!! 싶지만 제노지바같은 녀석 3트째 잡았습니다. 어려운거하나없는 애같은데 자꾸 수레를 타내요 이제 마랭올리고 장비좀 대강 맞춰주고 업적작업하면 되겠내요 그리고 이제알았는대 망토에도 호석을 박을 수 있군요.. 3트째 잡았습니다. 어려운거하나없는 애같은데 자꾸 수레를 타내요 이제 마랭올리고 장비좀 대강 맞춰주고 업적작업하면 되겠내요 그리고 이제알았는대 망토에도 호석을 박을 수 있군요..

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반갑다 네르기간테 처음 월드할때 장벽이였으며 나중엔 심심할때잡는 파밍대상이였는데 반갑구나 여전히 깡패구나. 네르기간테 개인적으론 참 멋있는거같아요 예전엔 장비바꾸면 딜잘나오나 안나오나를 내르기간태로 실험했는데 지금은 수레도타내요 ㅠ 입구같은데에서 섬광탄으로 불러서 부동입고뚜까패면 5분컷이였던거같은데

네로미에르

뭐이런넘이 다있나 육질이 엄청 단단해서 잘하면 타임오버 걸릴뻔 했네요 조건부로 육질이 연해졌다 단단해졌다 하는모양인데 열심히 싸우느라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몸에 빛이 안날때 연한거같습니다 만? 어케해야 몸에 빛을 안나게하는지는 모르겠내요 나중에 스토리전부 밀고 다음에 잡을경우에는 조사좀 하고 잡아야겠어요 이런거 잡을때마다 쌍검 아니면 활이 땡깁니다

죽음을 두른 발하자크

처음에 그냥 3수레 탔는데 이거 그냥하면 답없을거같아서 내장주 3개 끼고 다시 트라이 잡긴했네요 장신주는 몬헌 월드시절 초반에 엄청열심히해서 거의다있는데 그거아니였으면 꽤 걸릴뻔했습니다 아이스본 하면서 계속 의문이 든건대 내가 엄청못하는건지 아니면 아이스본애들이 어려워진건지 추억은 미화되는 모양인지 월드할때는 잘했던걸로 기억하는데 힘을못쓰고있네요

이베르카나 2

3수레 2번... 3번째 도전에서 깻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내성작같은거 하고 갔내요 라이즈할때는 내성작같은거 신경안쓰고 했는데ㅠㅠ 확실히 아이스본이 난이도가 있긴하군요 그래도 3번째 도전쯤하니까 좀익숙해지는듯 합니다. 그래도 2수레... 아슬아슬 하군요 한동안 몬스터잡을때마다 내성작 하고 방어적인장비로 트라이 해야겠습니다.